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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와서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KTX와 연계에서 선박티켓을 구매하면 할인이 되기 때문에
서울이나 대전 등의 지역에 있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물론 인천이나 김포공항에서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면 일본여행을 가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일본으로 가는 배는 부산에서만 탈 수 있기 때문에 배를 이용한 선박여행도 즐기고 KTX도 할인하여 탑승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편이다.
근데 보통 KTX로 오는 분들은 부산이 초행인 경우도 많고 국제여객터미널로 이동할 경우 어떻게 가야할지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하긴 부산사람들도 국제여객터미널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인데 타지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부산역에서 국제여객터미널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부산역에서 터미널로 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1. 일단 무작정 걸어가는 방법이다.
요즘 네이버나 다음의 지도를 이용해서 대강의 위치를 미리 파악하면 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는걸 알 수 있다.
그걸 보고 그냥 걸어가는 방법인데. 별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아니다.
가까워 보이지만 은근히 걸어가면 먼곳이다. 도보로 20분정도가 소요되는데 길을 잘모르면 헤맬수도 있고 부산사람들이라고 터미널이 어디있는지 다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20분보다 더 소요되어 고생하고 배시간 늦는 팡당한 시츄에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2. 택시를 타고 편하게 가는 방법이다.
거리가 가까워서 기본요금이면 가능 거리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일행이 2사람 이상이라면 버스비보다도 더 저렴하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가깝고 터미널이 부두쪽에 있는 외진지역이라 택시기사님들이 가기 싫어하고 짜증을 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오전 07:15분부터 오후 07:30까지 KTX부산역 앞에 승강장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900원이다.
15분간격이기 때문에 배차시간도 적당하고 버스에만 오르면 내리는 곳이 국제여객터미널이므로 큰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3가지 방법중에(걸어가는건 비추한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괜히 당황해서 고생하지 말고 여행을 편안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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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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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crea 2010/02/0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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